2022 링컨 코세어 차박,차크닉 가능한가? 공간,옵션,주행 성능은 어떨까 포드링컨 박팀장이 느끼는 링컨 코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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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드 링컨 박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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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기본기 탄탄한 링컨 코세어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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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귀염둥이 막내 링컨 코세어 사이즈 부분과 금액적인 부분이 조금은 애매하다고 표현을 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시장에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링컨 코세어를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은 사이즈가 작다고 많이 표현을 하며, 트렁크 사이즈가 작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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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적재 공간이 넓은 차량을 보고 있다면 저는 링컨 코세어를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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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4명 탑승인원에 트렁크 적재공간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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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원자재 금액 인상으로 인해 7월부터 전체적으로 차량 금액이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에 안 그래도 반도체 이슈 때문에 물량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라서 할인이 많이 적용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차량 금액이 인상이 된다는 소식은 정말이지 최악에 소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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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이런 최악의 조건은 피해야 되니깐 7월쯤에 구입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서둘러서 진행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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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의 매력이 무엇이 있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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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큰 차량보다는 작은 사이즈 차량이 좋기 때문에 링컨 코세어 정도 사이즈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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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트렁크 공간에 대해서는 코세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트렁크 공간이 부족하고 2열에 타고 있는 사람이 없다며, 폴딩 해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사람이 탑승해도 시트 슬라이딩이 있어 앞으로 당겨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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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트렁크 공간 어느 정도 나오는지 줄자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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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 트렁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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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가로 사이즈부터 확인한다면 가로 105cm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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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내장재를 조금도 폭을 줄였다면 트렁크 공간이 더 넓게 나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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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는 2열에 슬라이딩이 적용이 되어서 트렁크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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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공간을 줄이고 트렁크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용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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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시트 슬라이딩해서 앞으로 최대한 당겨서 트렁크 공간 길이를 보면 세로 100cm 정도 확보가 가능하며, 2열 시트를 뒤로 최대한 밀어서 트렁크 길이를 확인하면 86cm로 14cm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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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차량을 이용하여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어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링컨 코세어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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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나, 차박등 여러 가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손꼽는다면 포드에서는 익스플로러가 가장 사이즈 부분으로 볼 때 가장 큰 매력이 있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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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익스플로러와 비교를 한다면 익스 3, 트렁크 공간 가로, 세로 120cm 높이 84cm로 코세어하고는 비교하기는 그러기 하지만 캠핑 부분도 생각을 하신다면 사이즈 대비 비교했을 때 코세어 차량도 높이 길이 차이는 가로 15cm, 세로 2열 당겼을 때는 20cm 2열 당기지 않을 때는 34cm 차이로 수치상으로 볼 때는 사이즈 차이가 있지만 전체 사이즈 차이로 볼 때는 결코 큰 사이즈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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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크기는 작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줄자로 사이즈 확인했을 때는 결코 작은 사이즈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캠핑이나, 차크닉 등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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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도 다양한 안전, 편의 옵션이 갖추고 있어 현재 동급 차종에서 가성비 좋고 편안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는 링컨 코세어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링컨 코세어 2022 옵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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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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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charged 2.0L - 4Engine

AWD (All Wheel Drive)

셀렉트시프트 8단 자동 변속기

오토홀드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ANC)

전동 파워 스티어링 (EPAS)

전동 주차 브레이크

힐 스타트 어시스트

피아노 키 시프터

토크 벡터링 컨트롤

어댑티브 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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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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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행 등

빗물 감지 윈드 실드 와이퍼

Front LED Foglamp

자동 on / off

오토 하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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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 파워 폴딩 미러

-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 후측방 경고 시스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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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파라노마 비스타 루프 (Vista Roof)

LED 테일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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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 타이어

19" 알루미늄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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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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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 라이팅

듀얼 존 전자식 자동 온도 조절 장치 (DEATC)

전동식 각도 / 거리 조절 스티어링 칼럼 (메모리 기능 포함)

연선 내장 스티어링 휠

프레임리스 자동 눈부심 반사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Revel 14개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우퍼 포함)

12.3" 컬러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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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시트

- 운전, 보조석 메모리 (운전석 10방향 / 보조석 8방향 시트 조절), 열선 및 통풍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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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시트

- 60/40 EasyFold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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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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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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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 운전자 동승자 전방 무릎, 사이드 에어백 / 사이드 커튼 에어백

유아/어린이 안전 시트 장착용 앵커 시스템 (LATCH)

후방 카메라

시큐리 코드 키패드

타이어 공기압 감지 시스템 (T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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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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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카메라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회피 조향 보조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긴급 자동 제동이 포함된 충돌예방 보조

뒷유리 성에 제거 기능

원격 시동 시스템

후방 주차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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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세어 옵션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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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편의 장비가 장착이 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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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차종하고, 비교해도 편의 옵션 부분과 금액적인 메리트가 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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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행 느낌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행느낌

 

간단한 링컨 코세어 제원 스펙을 잠깐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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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L GTDI I4 엔진

배기량 1,999cc

최대출력 238 ps / 5,500 rpm

최대토크 38.7 kg.m / 3,000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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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4,585mm

전폭 1,885 mm

전고 1,630 mm

휠베이스 2,710 mm

공차 중량 1,8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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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쟁 차종하고, 비교했을 때 링컨 코세어가 20 ~ 100kg 차이의 공차 중량 차이가 있어 다른 경쟁 차종 하고, 비교했을 때 비교적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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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공차 중량 대비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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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에비에이터를 많이 타서 그런지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차량 보다 묵직한 무게감은 덜하고 가벼운 느낌이지만 경쟁 차종하고, 비교하면 차체는 묵직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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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형 2022 링컨 노틸러스 모델을 시승하면서 느낀 점은 서스펜션 감도가 링컨 코세어하고 느낌이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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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도 노멀 모드에서는 서스펜션 감도가 소프트한 느낌과 스포츠 모드로 변경했을 때 서스펜션 감도가 비슷한데 노틸러스보다는 묵직함이 빠진 느낌의 서스펜션 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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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둘 다 시승을 하시면 제가 무슨 말을 표현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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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포지션이 낮아 운전 시아가 넓고 답답한 느낌이 없어 세단에서 SUV로 처음 넘어오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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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버킷 시트처럼 옆구리을 잡아주기 때문에 시트를 앉았을 때는 편안함 느낌은 있지만 시트 쿠션감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조금 아쉬움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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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량을 시승해 보시는 분들은 2열 시트 부분은 조금은 작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데 허벅지 부분이 짧아서 키가 크신 분들은 시트가 짧다고 많이 표현하지만 1열은 대체적으로 흡족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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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이상 크기의 차량을 운행하시다가 코세어를 탑승하시면 차량이 작아 보인다고 할 수 있겠지만 투싼 급 사이즈 차량을 보고 있다면 생각보다 차량이 크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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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느낌은 노멀 모드에서는 묵직한 느낌의 주행감을 가지고 있다면 스포츠 모드에서는 시원시원한 반응을 주고 있어 생각보다 잘 나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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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음과 하부 소음은 하중상으로 구분한다면 저는 중하 정도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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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음은 80km 이상 주행 시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오는 소음을 느낄 수 있으며,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안쪽으로 하부 소음이 조금 들어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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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이야기하자며,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소음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일반 분들에게는 양호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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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부분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사람마다 느낌의 차이는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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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링컨 코세어를 생각하는 개인적인 생각과 제가 시승을 통해서 느낀 점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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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는 대로 우선적으로 작성을 하다 보니 정리가 잘 안된 부분도 있겠지만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된 내용이기 때문에 직접 차량을 실물로 보고 시승을 통해서 링컨 코세어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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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구입 문의는 포드 링컨 박 팀장에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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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msmpak/22270258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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