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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평택 안성 데이트 추천 코스 벌키 파스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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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간만에 와이프 하고 맛집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공유 드리겠습니다. 

주말에 근무를 하게 되어서 평일에 하루 휴무를 갖게 되어서 오전에 아들을 유치원 등원 시키고 오후 잠시 회사에 볼일이  있어서 회사에 가야 도는데 혼자 집에 있는 것보다는 오래간만에 드라이브도 와이프하고 같이 즐기고 회사에 근처에 직원들이랑 점심때 맛있다고 해서 두번 정도 간 적이 있는 평택 맛집인 파스타 레스토랑에 같이 가서 점심을 먹으면서 조용히 이야기도 하고 데이트 시간을 보내기로 승낙을 해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먼저 가서 업무를 먼저 처리 하고 편안하게 점심을 먹을지 아니면 늦은 점심을 먼저 먹고 회사에 가서 업무를 처리 할지 고민을 하다가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배가 고파서 업무를 보고 먹는것 보다는 먼저 점심을 먹고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먼저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평택 소사벌 상가쪽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전에 아들, 와이프 하고 같이 실내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같이 캐니언 파크에 방문한 기억이 나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 있는 중에 목적지에 도착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msmpak/222669890418

 

아이와 어디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실내 놀이터 평택 캐니언 파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이야기가 아닌 일상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들하고 와이프가 동물 보는...

blog.naver.com

 

무엇보다 차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주차 걱정을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차가 불편하게 되면 주차가 편한 식당을 찾게 되는데 여기는 벌키 레스토랑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벌키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벌키 바로 앞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를 진행하고 식사 완료 후 꼭 주차권을 달라고 요청을 하시면 1시간 무료 이용 주차권을 한 장 주실겁니다. 

그럼 차량 출고 전에 주차 정산기에서 무료 이용 주차권으로 정산을 하시면 무료로 1시간 주차가 가능하며, 공영 주차장이라서 다른 주차장 보다는 주차 이용료가 부담이 되는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공영 주차장에 주차도 하고 목적지 레스토랑 도착 !!!

늦은 점심시간 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식당을 통으로 빌려서 이벤트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벌키는 11시 40분 ~ 13시 사이에 가시면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라서 이시간대는 피해서 가신다면 여유 있게 조용히 식사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음식을 주문해서 바로 음식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벌키 레스토랑 실내 인테리어는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와 아기 자기한 소품들있어 여성분들이 좋아 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식당이 크지 않아서 조용히 둘이 대화를 하면서 식사하기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히 분위기도 내고 좋은 시간을 갖는 데이트 장소로 적극 추천 드릴수 있는 장소입니다. 

간단하게 음주와 함께 식사를 하실수 있고 데이트 코스로 보셔도 되는게 여기서 식사를 하시고 근처에 실내 동물원에서 동물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할수 있으니 이만큼 좋은 데이트 추천 코스가 있을까요???

실내에서 모두 데이트를 할수 있으니 날씨가 좋지 않아도 날씨가 많이 추워도 상관 없으니깐요^^

자 이제 주문을 해볼까요 ~~ 무엇을 먹으면 잘먹을까 라고 소문이 날까요 ^^

파스타 두개 피자 하나 주문 했습니다. 벌써 부터 설레임이 느껴 집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많이 주문을 해서 걱정이지만 배가 고프면 폭식하려는 습관때문에 걱정입니다. 

고칠려고 해도 쉽게 잘 안되니 ㅠㅠ 걱정입니다. 

그래도 피자가는 남으면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가서 먹기로 하고 일단은 최대한 맛있게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한 음료하고 식전 빵이 먼저 나왔어요~!! 여기서 나오는 식전에 먹는 빵이 맛있어요~ 완죤 제스타일 ㅎㅎ

 

제가 원래는 파스타를 그렇게 좋아 하는 편은 아니지만 먹는다고 해서 크림, 오일 파스타 보다는 토마토 소스로 된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와이프하고 오래 같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습관도 변하게 되면서 이제는 오일, 크림 파스타를 즐겨 먹지만 오늘은 벌키의 대표 파스타라고 할수 있는 빼쉐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는 하이트 라구 오일 파스타를 주문 했지만 사장님께서 화이트 라구 오일 파스타도 맛은 있지만 가리비 관자 새우 오일 파스타가 오일 파스타 중에서 적극 추천 드릴수 있는 파스타 라고 추천 해주셔서 처음에는 고민 했지만 와이프가 메뉴를 가리비 관자 새우 오일 파스타로 변경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벌키의 대표 파스타 라고 할수 있는 빼쉐 파스타는 술 많이 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적극 추천 하고 싶은 메뉴 입니다.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에 맵게 먹을 수 있도록 단계를 조절 할수 있어 해장용으로 추천 할수 있는 메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날 과음하셨다면 무엇으로 해장 할까 라고 고민 하지마시고 벌키에 방문하셔서 빼쉐 파스타를 주문 해보세요.

사장님께서 추천 해주신 가리비 관자 생우 오일 파스타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먹어보시면 왜 추천 해주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평택, 안성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벌키에서 식사 하시고 근처에 있는 실내 동물원에서 데이트를 해보시는거는 어떨까요???

마지마그로 주문한 벌키 콤비네이션 피자가 나왔습니다. 

파스타만 주문할까 아니면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배고프니깐 피자를 주문하고 남으면 포장 해달라고 하면 되니깐 먹고 싶은 파자도 먹자고 해서 주문 했습니다. 

근데 피자를 주문하고 주문 음식을 먹다 보니 후회감이 밀려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폭식하게 되면서 양을 조금 조절해서 먹야되는데 양 조절 실패로 포만감이 ㅠㅠ 생각 이상으로 느껴져서 힘들다고 느낄 정도로라서 ㅠㅠ 다음부터는 꼭 폭식 하지 않도록 양 조절 해서 주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으니 회사로 이동해서 업무를 조금 마루 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느낀점에 대해서 후기 내용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제가 느낀 부분에 대해서 전부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한마디만 드릴수 있다면 선택 흡족한 결과를 느낄수 있다 입니다.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좋은 내용으로 업로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msmpak/2229516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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