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안락한 승차감 2022 링컨 노틸러스 2.7 가솔린 202A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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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드 링컨 박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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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링컨 노틸러스 202A 시승차량이 준비가 되고 시승을 진행하면서 느낌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공유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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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시승차량이 지금 현재 서울, 경기 지역에 시승차량 2대로 순회식으로 차량을 돌리고 있어 전시장 별로 2일 간격으로 차량을 이동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시승을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그 기간 동안에 느낌 부분에 대해서 공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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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같이 시승을 진행하면서 동승자 의견을 같이 공유를 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승차량 출고 이후 13명하고 시승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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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인 부분과 아쉬움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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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참고용으로 글을 읽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디자인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는 흡족스러워 하시며, 특히 여자분들이 노틸러스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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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도 물론 좋아했지만 여성분들께서 적극적인 부분이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는 링컨이 많이 개선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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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은 안개등 주변만 조금 변화가 있을 뿐 기존 노틸러스 모델하고 외관 차이는 없기 때문에 노틸러스 외관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치가 대체적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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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보러 방문해 주신 분들은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이미 어느 정도는 차량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기 때문에 특별히 차량에 대한 설명보다는 유튜브 영상에서 보신 모습하고 시승 차량하고 동일한 부분이 있는지 다른 부분이 있는지를 중점을 보고 차량을 살피는 모습은 동일한 공통점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링컨 노틸러스라는 차량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많이 있구나 따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링컨 노틸러스라는 차량에 대해서 생소할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이 한순간에 사라질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량인 거는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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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어느 부분이냐면 시트 컬러가 어느 분은 괜찮다고 표현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반대로 조금은 심플하고 올드 한 느낌이 있다고 표현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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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에 8명은 괜찮다고 이야기하셨지만 반대로 올드하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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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델하고,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개선된 부분이 눈에 띄게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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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2022년 링컨 노틸러스 페이스 리프트 변경 부분에 대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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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하고,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변경이 되었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smsmpak/222677249023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2022 링컨 노틸러스 202A 리저브 실물 모습을 본 후기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거기에 싱크 3에서 싱크 4로 변경이 되면서 무선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이 되면서 편의 옵션이 더 강화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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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카플레이는 간단하게 블루투스 연결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연결이 쉽고 빠르게 연결이 되며, 유선으로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되니 깔끔하고 편리한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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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내비게이션이 더 이상 필요 없을 정도로 카플레이를 통해서 티맵, 카카오 내비를 활용을 할 수 있으니 내비게이션 지도를 따로 업데이트 없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사용할 수가 있으니 이만큼 편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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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하여 티맵 사용 시 계기판에서 현재 진행 방향에 대해서 거리와 방향을 표시하여 내비게이션 화면하고 계기판 디스플레이에서 같이 연동이 되어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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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부분도 단점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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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기를 활용하여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활용을 하게 되면 배터리 소모가 무선 충전기에서 충전되는 속도보다 느려 배터리기 계속 소모되는 걸 체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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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양이 많다면 크게 이용에는 문제는 없으나, 배터리 양이 부족하거나 장시간 이용해야 되는 경우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가 있으니 이점은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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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시간 동안에 운행하는 동안에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카플레이가 중간에 끊기거나 이런 부분에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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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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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좋지만 이런한 부분을 고려해서 사용을 한다면 더 편리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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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오디오 시스템입니다.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한번 경험을 하신 분들이라면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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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 순정에서는 좋은 오디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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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경험 못해보셨다면 전시장에 방문하여 시승을 통해서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떤 신가요???

 

링컨 노틸러스 시승 느낌

링컨 노틸러스 외관, 실내 변화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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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시승을 하면서 느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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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링컨 노틸러스 차량을 탑승하고 출발할 때 12명 시승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차량이 무겁다, 핸들이 무겁다고 말을 가장 많이 했고 혹시 핸들 무게감 강도 조절은 가능하냐고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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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차량을 많이 많이 조작을 하지 못해서 제대로 안내를 드리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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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이 가능한지 체크해 보니 핸들 무게감, 서스펜션 감도를 조절이 가능하여 내가 원하는 주행 스타일에 대해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구동 제어라는 메뉴에 들어가게 되면 D 모드 핸들링, S 모드 핸들링, S 모드 성능 등의 메뉴를 확인이 되며, D 모드 핸들링 메뉴에는 컴포트, 노멀, 스포츠 이렇게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핸들링 감도를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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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스트해 본 결과 D 모드 핸들링에서 스포츠로 변경으로 변경할 경우 핸들링 감도는 많이 묵직하게 변경이 되며, 서스펜션 감도 또한 소프트한 느낌에서 조금은 하드한 느낌의 서스펜션 감도를 느낄 수 있으며. 물론 스포츠 모드 했을 때보다는 소프트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컴포트, 노멀 모드 때보다는 묵직한 느낌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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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 느낌은 모드 별로 크게 차이는 못 느끼지만 미세하게 묵직함 차이는 조금씩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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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하고 노멀 감도 느낌은 미세한 차이로 컴포트가 조금은 가벼운 느낌이며, 노멀하고 스포츠에서 묵직함의 차이가 있어 여성 운전자에게는 컴포트로 맞혀 두어도 약간의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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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드, 링컨 차량 중에서 서스펜션 감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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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디자인은 색상 변경은 되지는 않지만 디자인은 3가지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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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도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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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속도계 + 에코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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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도계 + 주행 속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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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계기판 디자인을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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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감도는 코세어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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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어도 D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서스펜션이 소프트한 느낌의 승차감을 주고 있는 방면에 스포츠 모드에서는 서스펜션이 단단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노틸러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고 있으며, 링컨 코세어 차량보다는 공차 중량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더 묵직한 느낌이 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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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부 소음, 부분과 풍속음은 80km 이상일 때는 약간의 소음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100 이상일 때는 풍속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지만 다른 링컨 에비에이터, 코세어 차량하고, 비교하면 그 차이는 크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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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용하다고 표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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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에 음악을 감상한다고 했을 때 소리가 7~10 정도이며, 엔진 소음만 조금 느껴질 뿐 다른 소리는 안 들린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방음이 잘 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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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발할 때 엑셀을 강하게 밟게 되면 트윈터보의 특유의 엔진 소리가 들어오는 부분 빼고는 소음은 조용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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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예민하신 분들도 대체적으로 조용하다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승차감은 시트 자체가 두께가 두껍고 시트 쿠션감이 좋고 서스펜션 자체가 소프트한 편이기 때문에 승차감 부분에 대해서는 흡족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에비에이터보다는 노틸러스 승차감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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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는 시트 조절이 여러 방향에는 조절이 가능하여 몸에 맞게 조절이 되고 링컨 노틸러스도 에비에이터하고, 비슷하고 조절은 가능하지만 에비에이터만큼은 디테일하게 조절은 안되지만 대신 시트 쿠션이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승차감 부분에 대해서는 링컨 노틸러스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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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 가족인 기준으로 캠핑을 이용하지 않고 짐이 많이 없는 분이며, 여행을 좋아하여 장거리 운행이 많고 편안하고 조용한 차량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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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김포 시승이 있어 평택 포드 전시장에서 김포까지 운행하면서 연비 체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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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스타일에 따라서 실제 나오는 연비 측정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점 참고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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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측정 기준은 고속도로 + 도심 주행 기준이며, 운행 속도는 연비 운전 기준으로 고속도로는 크루즈 110km 설정

도심은 60~80km 미만으로 운행했을 때 기준의 평균 연비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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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평택 포드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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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

김포시 구래동 메트로타워 예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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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2시간

운행 거리 118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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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을 보시면 안성 IC에서 대곶 ic 나와서 시내까지 주행했을 때 평균 연비는 12.5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 110km로 설정해 두었을 경우 12~14사이 정도 나오며, 실내에서는 10.2 정도 연비가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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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연비가 나쁘지 않은 수치라서 공차 중량 대비 연비는 잘 나오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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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은 코너 구간을 많이 다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D 모드에서는 서스펜션이 소프트 해서 크게 많이 쏠리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쏠리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스포츠 모드보다는 쏠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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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모드는 확실히 서스펜션이 단단해지면서 코너링도 안전감 있게 주행하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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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느낌 링컨 노틸러스 시승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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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각이 나는 대로 작성한 부분이라서 정리가 되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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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포드 링컨 박 팀장에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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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msmpak/2226872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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