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맛집 라멘의 풍미 살아 있는 잇쇼니라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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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작년 12월쯤에 출고했던 레인저 랩터 차량에 문제가 발생이 되어 문제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도 후 보증 처리로 진행하기로 고객님께 양해를 구하고 부품이 오는 대로 보증 처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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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처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중간에 소개해 준 분이 일정 조율이 원활하게 처리가 되지 않아 인도 시기가 길어져 고객님하고 다이렉트로 연락하기로 하고 제가 진행하기로 하고 부품 수급이 완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량을 픽업 딜리버리를 해드리기로 하고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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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부천 어드 바이저 홍대리님께서 일처리 부분을 정말 깔끔하게 처리해 주신 덕분에 큰 문제가 없이 빠르게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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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에 대해서 고객님께 통화 안내드리고 고객님 또한 흡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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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msmpak/222735778454

포드 레인저 랩터 부천 포드 서비스 센터 입고 후기

 

마무리 완료하고 인탁 송을 신청하여 고객 댁으로 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최종적으로 연락드려서 차량 받고 나서 문제점에 대해서는 입고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으나, 부품이 없어 처리하지 못한 트렁크 고무 몰딩은 부품이 들어오는 대로 처리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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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무리하고 시간을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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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차량 픽업 진행을 혼자 할 수가 없어 같은 팀원하고 이동해서 원활하게 처리되었고 시간도 점심시간이니 고마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주변에 맛집이 있는지 탐방을 하다가 보니 부천 서비스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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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면 종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면종류로 찾다가 찾은 곳이 바로 라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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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니 라멘집으로 블로그 리뷰 등 평이 좋아서 우선은 이동해 보기로 하고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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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을 정말 좋아해서 맛집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포드 부천 서비스 센터에서 차로 이동하며 가까운 곳에서 위치하고 있어 포드 평택 전시장으로 복귀하기 전에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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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이 11시 30분부터 시작이라서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11시 10분에 도착하여 오픈까지는 20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기다리는 줄이 벌써 부터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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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시간을 잘 맞혀 가야지 안 그럼 헛수고할 수 있으니 영업시간을 잘 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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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가 테이블이 많이 없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완전 일찍 가시거나 점심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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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행히 일처리가 빨리 끝나서 시간이 조금 빨리 도착해서 큰 기다림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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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블랙 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며,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먹을 수는 없지만 음식이 금방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율은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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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면집이라서 그런지 일본 느낌이 나는 요소들의 인테리어가 한몫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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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다양하게 많은 거는 아니라서 취향에 먹게 먹으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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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매콤할 걸 좋아해서 카라이멘을 주문을 했고, 같이 온 직장 동료는 시원한 깔끔한 국물의 시로이멘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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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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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도착하고 밥은 무료로 먹을 수 있으니 밥을 같이 먹을 거라면 미리 말씀해 주셔도 괜찮고 다 먹고 나서 이야기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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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이멘은 깔끔하고 느끼하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육수에 잘 우려 나온듯한 맛에 흡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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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멘

카라이멘은 매울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매운 느낌보다는 조금 칼칼한 맛 느낌이지만 더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문할 때 맵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된다는 걸 먹고 나서 알아서 ㅠㅠ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 꼭 확인하고 방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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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오길 잘했구나 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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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을 도와주신 직장 동료에게 개인적으로 시간을 저 때문에 허비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조금은 들었지만 그래도 같이 맛있는 거 먹고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니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없어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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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도 잘 마무리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기분 좋게 전시장으로 복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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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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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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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