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리 문화촌 근처 힐링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브런치 맛집 평택 나무 카페

 

안녕하세요. 박 팀장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평택 농업 생태원 이어서 다음 목적지인 카페 방문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택 농업 생태원을 1차로 가고 2차로 카페 방문 후 3차로 웃다리 문화촌을 방문하기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래 링크는 평택 농업 생태원 포스팅입니다.

 

평택 농업 생태원

 

https://blog.naver.com/smsmpak/222760871441

대박 평택에도 이런 곳도 있어?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평택 농업 생태원

 

평택 농업 생태원이 궁금하신다면 위에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집에서 나올 때는 평택 농업 생태원 공원에서 놀다가 집으로 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나들이라서 그런지 ㅠㅠ 긴 일정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모르고 집에서 나온 거 같습니다.

 

마눌님 좋아하는 카페 투어 ㅎㅎ 시작하겠습니다.

 

평택 나무 카페는 웃다리 문화촌에서 가까운 곳으로 코스를 잡아주신 마눌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일정 코스가 길지 않고 가는 길에 있는 곳으로 정해 줘서 다시 한번 고맙게 생각합니다.

 

평택 나무 카페

 

http://naver.me/Ff0XMb1X

네이버 지도

 

영업시간은

월~토요일까지는 10:30 Open 하여 21:00 CLosed

일요일은 13:00 Open 19:00 CLosed

 

주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문곡 길 150 카페 나무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어서 주차는 어디에 해야 되나 하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흡족 스럽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카페 곳곳에 식물이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깔끔하게 잘 정돈된 실내 정원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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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나무는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다고 하여 브런치를 주문하려고 했으나, ㅠㅠ 15시까지만 주문이 가능 한다고 하는 말에 좌절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15시가 넘어서 ㅠㅠ 결국은 브런치는 못먹어 보고 ㅠㅠ 음료만 먹고 왔습니다.

 

 

브런치를 즐겨 보실 생각이시라면 15시 이전에 도착해서 꼭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어쩌지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이제 생각을 해보니 브런치 끝 날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ㅠㅠ 사람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좋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니 ㅠㅠ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카페 나무에 방문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브런치 시간을 확인해서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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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와플은 된다고 하여 배고픔을 와플로 달래 봅니다.

 

마눌님하고 저는 아아 주문하고 아들은 딸기 스무디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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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료하고 와플이 나와서 먹어보니 역시 와플은 바로 나와서 따뜻할 때 먹어야지 맛있구나 ㅎㅎㅎ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꼭 브런치 끝나는 시간 전에 와서 꼭 브런치를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일정이 끝나는 시간이 다 되어가서 급하게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다음 목적지인 웃다리 문화촌으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를 이용하실 거라면 15시 이전에 방문하시고요.

 

조용하게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브런치 CLosed 시간 이후에 가시면 사람이 많이 없어 조용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상 카페 나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웃다리 문화촌 후기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msmpak/22267272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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