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보트 견인 주행 성능 부터 넉넉한 실내 공간 2022 포드 익스페디션 7인승 대형 SUV 시승기

 

안녕하세요. 포드 링컨 박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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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2022 포드 익스페디션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반응이 많이 좋아 계약 시 인도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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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이즈가 너무 커서 실제로 주차 관련 부분에서 많이 불편해서 구입을 고민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되면서 선호하는 차량이 작은 차량보다는 큰 차량을 더 선호 하게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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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익스페디션 차량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보트 견인 및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차박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인기 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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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금액은 현재 8,990만원으로 9천만원이 되지 않는 금액에 다양한 안전 편의 옵션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고 넉넉한 실내 공간과 기본적으로 견인 하치가 기본 설치가 되어 있어 다양한 라이프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차량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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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을 출시하면서 링컨 네비게이터 또한 같이 출시를 하게 되면서 같은 사이즈와 디자인 변화 부분에서 이전 모델보다는 많은 변화가 되면서 네비게이터 모델보다는 익스페디션을 많이 선호하면서 사전 계약 부분도 네비게이터 모델보다는 익스페디션 모델이 현재 더 많이 사전 계약이 되고 있어 인도 기간도 조금은 더 소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 포드 익스페디션
제 원

 

왼쪽 2022 포드 익스페디션 / 오른쪽 2021 포드 익스페디션

 

페이스 리프트 된 거라서 사이즈 부분에서는 변화된 부분이 없으며, 엔진 스펙 부분도 기존에 페이스 리프트 된 이전 모델하고 변화된 부분이 없는걸 확인 할 수이가 있습니다.

 

왼쪽 2022 포드 익스페디션 / 오른쪽 2021 포드 익스페디션

 

성능 차이는 없지만 디자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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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자인은 이번 익스페디션이 확실히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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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다양한 자동차 매체에서도 신형 익스페디션 디자인 부분과 공간 부분에 대해서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 포드 익스페디션
외 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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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 외관 디자인은 크롬 부분이 많이 과하다고 느낄 정도로 전면 그릴 부분이 좁고 크롬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면 신형 디자인은 이전 모델 모다는 날렵하고 근육질 모습에 상남자 느낌에 디자인과 ㄷ자 LED 주간 주행 등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게 이전 모델보다는 디자인 부분에 많은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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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자인은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고 휠 디자인이 변화되면서 휠 디자인 하나만 변경이 되었지만 측면 전체 이미지가 변화된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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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자인은

이전 모델보다는 잘 정돈이 되고 날렵한 느낌의 디자인이 적용이 되면서 익스페디션 디자인을 한층 업이 된 느낌이라고 표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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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변경된 포드 익스페디션에서 가장 인상 깊은 옵션이 있다고 물어본다면 구역 조명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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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사이드 미러, 후면에 LED 조명을 활용하여 야간 주행 시 가로등 및 주변 조명이 없이 주행 시 양옆 부분에 대해서 카메라로 또는 육안으로 확인하기에는 어두워 확인이 안되는 지역에서 구역 조명은 LED 조명을 활용하여 카메라 또는 주차, 좁을 길 주행을 보다 안전하게 장애물을 인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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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포드 브롱코에 처음 적용이 된 기능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 기능으로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특히 오지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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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도 새롭게 추가된 옵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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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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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12.4" LCD 계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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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세로형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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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4적용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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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12스피커 → 22개 스피커로 오디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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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뷰 또한 카메라 화질이 개선이 되면서 여러 가지 편의 옵션이 개선이 되면서 기존에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되면서 차량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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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기판 12.4" LCD 계기판으로 변화되면서 애니메이션 효과 처리가 되면서 트렌드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변화에 맞혀 가려는 포드의 의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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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포드 익스페디션 LCD 계기판 주행 모드 변경 애니메이션 효과

 

다양한 차량 정보와 화려해진 LCD 계기판에 대해서는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2 포드 익스페디션
주행 느낌

 

 

주행 느낌 이전 모델 하고 크게 변화된 부분은 크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느낌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엔진 소음하고 하부 소음이 이전 모델보다는 개선이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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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보다는 정숙성이 더 좋아진 느낌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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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부분도 시승해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음에 대해서 조금은 신경을 쓴 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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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은 이전 모델하고 동일하게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콘솔 박스, 사이즈하고 시트 폭, 길이 넓이 부분이 이전 모델하고 변경된 부분이 없어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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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능력은 부족한 부분이 없이 덩치에 비해 가속 능력은 좋은 편이라고 평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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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네비게이터는 브레이크 성능에서 다소 밀리는 느낌이 있었다면 익스페디션은 이 부분에서는 확실히 공차중량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네비게이터보다는 밀린다는 느낌을 덜했지만 코너링 부분은 프레임 바디라서 그런지 익스플로러, 에비에이터보다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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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높아서인지 전면 시안성은 좋았지만 처음 타고 30분 동안에는 기존에 차량보다 폭이 넓어서 인지 차량 폭부분 감을 잡는데 어색했지만 30분 이상 주행 후 금방 적응이 될 수 있어서 주차 부분을 제외하고는 주행 중에는 크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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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턴 반경은 확실히 차량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차선이 3개 반 정도가 필요해 3개 차선일 때는 살짝 뒤로 후진 후 유턴이 가능하며, 4개 차선일 때는 여유 있던 유턴이 되는 걸 확인되었으며, 차량 크기하고, 비교한다면 유턴 반경은 길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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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아쉬움은 없었지만 프레임 바디의 단점인 승차감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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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잘 된 도로에서는 저속 구간에서는 서스펜션이 약간 소프트한 느낌이라면 고속 주행 시에는 서스펜션이 단단해지면서 깔려가는 느낌이지만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구간이나, 고속예방턱 넘어갈 때는 차량이 생각보다 많이 꿀렁 거리는 부분이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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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시승을 못해보 느낀 점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공유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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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날을 잡아서 제대로 시승 코스를 잡아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주행 테스트 후 시승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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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구입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비밀 댓글, 네이버 톡톡, 명함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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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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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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