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vs 뉴 제너레이션 포드 익스플로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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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열기가 뜨거운 지고 있는 7인승 대형 SUV 각 브랜드별로 대형 SUV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열기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쉐보레트래버스 를 이어서 이번에는 #6세대포드2020익스플로러 vs #2020기아모하비더마스터 비교 분석을 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비교 대상 차량이라고 말하기가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대형 SUV 차량인데요.

모노코크 바디와 프레임 바디로 바디 자체가 전혀 다른 구조의 차량과 가솔린 vs 디젤 엔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즈만 같은 급으로 분류가 되는 대형 suv라고 볼 수 있어서 이 두 차종을 비교 한다는 게 애매하기도 하고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고 보다는 각 차량의 특징적인 부분을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은 모노코크, 프레임 바디의 각각 장, 단점에 대해서 우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노코크 바디 장, 단점

모노코크 바디란?

자동차 대중화가 진행되면서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소형 승용차에는 승합차와 트럭과 같은 과도한 내구성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모노코크 바디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체형으로 대량 생산이 용이하며, 비용 부분이 프레임 바디보다 수익성을 높이는데 좋기 때문에 

요새 트럭, 버스 등 을 제외하고 모든 승용차, suv 차량에는 모노코크 바디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 단점

모노코크 바디는 프레임과 차체가 일체형이기 때문에 제조 라인을 줄일 수 있으니 생산성 부분에서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또한 차량의 공차중량을 경량화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연비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연비 효율성을 많이 보기 있기 때문에 프레임 바디 보다는 효율성 부분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겠죠. 차량의 전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쉽게 구부러지면서 전체의 강성을 확보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는 게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보완되는 부분이 바로 안전 편의 옵션 사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종 긴급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차선유지, 장애물 자동 회피 보조 기능 등 편의 안전 옵션이 보다 사고 발생 확률을 최소화하며 보다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모노코크 바디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기 때문에 프레임 바디 보다는 모노코크 바디을 제조사 쪽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레임 바디란?

프레임 바디는 자동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지금의 자동차 있을 수 있는 기본 베이스 뼈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다리형의 골격에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 등 동력 계통을 장착하고 그 위에 자동차 외형을 올리는 방식으로 강력하고 튼튼한 뼈대 위에 차체를 올려놓고 만드는 구조입니다. 

프레임 바디에 가장 대표 차량 바디는 정통 RV, 트럭에 무거운 짐과 강한 차체 강성이 필요한 자동차에 적용되는 대표 바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레임 바디는 단점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장, 단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 단점

프레임 바디는 모노코크 바디와는 다르게 프레임과 차체가 일체형이 아닌 따로 조립이 되기 때문에 높은 차체 강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강성은 차량의 하중과 노면으로 올라오는 충격에 대한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보통 RV, 버스, 트럭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일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높은 강성 때문에 프레임에 큰 타격을 받지 않으면 주행에는 문제가 없으며 프레임바디 부분과 외형을 따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 보수를 할 수 있는 정비성이 뛰어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단점은 있는 마련입니다.

높은 강성을 위해서는 철골로 만들어 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으며, 제조 비용이 상승하고 그로 인해 차량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하중의 높은 강성으로 인해 승차감이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로 이러한 단점은 시간이 흐르면서 단점이 개선되면서 부분 경량화 와 각종 안전장치 서스펜션, 시트로 많이 보완이 되고는 있지만 하지만 차량의

기본 베이스에서 오는 단점은 전부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모노코크 방식으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는 프레임 바디로 제작이 되기때문에 같은 7인승 SUV이지만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앞으로 이 두 차종을 비교하면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수 있지만 한쪽으로만 보지 마시고 나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하시는 게 가장 좋은 판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노코크,프레임 바디 이러한 부분보다는 차량의 디자인, 가격, 연비 효율성, 각종 편의 안전 사양을 먼저 보고 구매를 결정을 하시기 될 텐데요. 모하비 또한 연비 효율성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디젤 엔진 모델을 출시하면서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차량을 구매할 때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고 나에게 맞는 차량을 구매하셨으며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부디 제 글이 포드 익스플로러,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중에 비교하신다면 구매하시는데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두 차종은 가솔린, 디젤 엔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디젤엔진에는 유로 6 환경 배출가스 기준치를 맞추기 위해서 요소수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요소수에 대해서 모르고 넘어가 실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시승 영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물론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Z-0np0RM31Y

 

요소수 관련 내용은 14분 구간부터 보시면 요소수 관련해서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저도 요소수 관련해서는 차량의 배출가스 기준치를 낮추기 위해서 사용되는 부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지 관리 부분과 요소수의 보충 관리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요.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디젤 차량을 구매하셨거나 앞으로 디젤 엔진 차량을 구매를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꼭 요소수 관리 방법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요소수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 먼지 관련해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 문제로 차량 제작 관련해서 환경 오염이 될 수 있는 배출가스 규제를 만들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유로 5 기준에서 유로 6기준으로 변경이 되면서 배출가스 규제가 보다 더 강화된 규제로 차량 제조사에서 유로 6기준 배출가스 규제 기준치에 맞도록 선택한 것이 바로 환원 촉매라고 하는 SCR 방식이 적용이 되어 여기에 사용되는 액체가 바로 요소수 입니다.

그렇다면 요소수란 무엇인가???

요소수란 ?

요소와 물 혼합(하여 만든 화학물질로 질소산화물이 인체에 무해한 물과 질소 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수치로 보면 65~85%의 배출가스 량을 저감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현재 디젤엔진에 장착되어 있는 저감장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SCR 방식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earbax.com/29357

유로 6, SCR 방식 제대로 이해하기 - GEARBAX.com

 

그렇다면 요소수를 사용하는 게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유로 6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무조건 사용되어야 되기 때문에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요소수 보충은 5,000km ~ 10,000km마다 보충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번거로운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보충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무시하고 주행할 수는 있지만 그다음에 큰 수리 비용이 발생될 수 있으며, 또한 가격이 낮은 요소수를 사용하게 된다면 물과 요소 섞여서 사용이 되는데 가격이 낮은 요소수을 사용한다면 희석이 되지 않은 물에 있는 미량의 중금속들이 SCR 속에서 질소산화물과 반응하면 금속으로 변화되어 DPF를 막아 버리는 문제가 발생되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요소수 또한 아무거나 사용하면 안 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속염: 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상이 중화 반응을 하여 물과 함께 생기는 금속 화합물

디젤 엔진 차량에 대해서 모르고 운행하다가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두 차량의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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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포드 익스플로러 신형 모델은 정식 런칭 전이기 때문에 제원에 대해서 전부 오픈 되지 않았지만 전장, 전고, 전폭, 휠베이스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보고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와 있는 마력, 토크는 정확한 스펙하고는 다른 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 부분에 대해서는 전고를 제외하고는 익스플로러가 사이즈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사이즈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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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 119 mm 모하비 < 익스플로러

전폭 : - 84 mm 모하비 < 익스플로러

전고 : +15 mm 모하비 > 익스플로러

휠베이스 : - 130 mm 모하비 <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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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체이진 되기 전 익스플로러와 비교해서 사이즈는 익스플로러가 더 컸지만 이번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6세대익스플로러 와 비교해도 사이즈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력적인 부분은 배기량과 4기통과 6기통 엔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초반 토크는 얼마나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아쉽게도 이차이 마져도 엔진 기술력 부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 6기통 디젤 엔진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이 정식 출시되고 시승을 진행 비교해보면 정확하게 어느 정도 차이가 발생되는 점을 비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기량이 낮은 포드 익스플로러는 모하비하고 비교했을 때 자동차 세금적인 부분과 요소수 사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지 비용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연비는 디젤인 모하비가 좋을까요??? 위에 표에서 보시면 연비 부분에서 기존의 모하비 모델 보다 더 좋아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유로 6 배출가스 기준치를 맞추기 위해서 연비 효율성이 기존 보다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포드 익스플로러는 기존 모델 보다 공차 중량을 200kg 무게를 경량화 및 미션이 6단 자동 변속기에서 10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면서 기존의 포드 익스플로러의 단점인 연비가 개선되었다고 하니 연비를 비교했을 때 모하비가 더 유리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비교가 될 것으로 보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내장 인테리어와 편의 사양에서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바로 가격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국산, 수입으로 구분된다면 금액 차이가 발생되는 점은 충분히 감안해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선택은 구매하시는 소비자의 선택이죠.

편의 옵션 사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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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vs 뉴 제너레이션 익스플로러

모하비 더 마스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드리기 전에 옵션 사양과 가격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가격표와 옵션 표를 첨부 파일과 아래 사진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하비 더마스터 가격표.pdf

1.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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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하비신형 은 7인승 한 모델만 출시하는 게 아니라 용도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무조건 7인승만 구매해야 되는 다른 경쟁 비교 모델과 다르게 내가 원하는 인승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가족 인원수는 2명이지만 레저 활동과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6 ~ 7인승보다는 5인승을 선택하고 나머지 공간을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혜택을 받아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5,6인승 기준은 무 의미한 조건이지만 그 외 일반 분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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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컬러는 총 3가지 컬러가 있지만 블랙이 제일 괜찮다는 편 때문에 내장은 블랙으로 대부분은 구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사진 속 글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은 위에 첨부 파일이 있기 때문에 첨부파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모하비 브로셔 내용을 기준으로 해서 모하비 차량과 #뉴제너레이션익스플로러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모하비 더마스터 브로셔.pdf

6.16MB

남성미 넘치는 강인한 디자인이 페이스리프트 모하비에서도 옆 볼스 있습니다. 고유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전면 큐브 디자인의 풀 LED 헤드 램프가 가장 인상 깊습니다.

특히 4개의 램프가 하향, 상향등으로 구분되어 작동이 되며, 아래쪽 램프는 평상시에는 비상등으로 작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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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머플러를 적용하여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으나, 실제로 배기와 상관없이 디자인으로 표현된 머플러로 날려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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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제너레이션 익스플로 또한 풀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헤드램프 디자인이 날렵한 느낌과 기존의 익스플로러 디자인이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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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하비 모델에서는 기존의 투박하고 올드했던 실내 인테리어를 과감하게 버리고 현대적인 이미지 변신을 했습니다.

가로로 길게 뻗은 디자인은 탁 트인 지평선을 보는 듯하며 디스플레이와 입체 패턴 무드램프로 채운 대시보드는 첨단 트렌드를 담은 하이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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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또한 실내 인테리어에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는데요. 미국의 올드 한 이미지를 버리고 현재 자동차 트렌드에 맞는 실내 인테리어로 과도한 크롬은 버리고 반 무광 크롬으로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 살려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기아 모하비에서 첨단 편의 옵션 사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우리나라 차량이 옵션만큼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12.3 인치 UVO 내비게이션, 카투 홈서비스, 헤드 업 디스플레이, 12.3인 LCD 계기판, 공기 청청 모드,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등이 적용되어 운전자 편의 사양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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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운전자의 조향 의지를 직접 조향 랙에 벨트로 연결된 전동 모터로 전다라여 빠른 조향 응답성과 안전감 있는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터레인 모드 (험로 주행 모드)

노면의 트지에 따라 스노, 머드, 샌드 모드로 선택 주행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제어로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줍니다.

아쉬운 부분은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모드 변경 시 애니메이션 효과로 안내는 해주고 있지만 무슨 모드인지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는 점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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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

컴포트-에코-스포츠 모드를 선택하여 주행 환경이나 운전 취향에 맞는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식 AWD 4륜 구동 방식

모하비, 익스플로러 모두 후륜 기반의 전자식 AWD 4륜 구동 방식으로 차량의 차제 제어와 보다 효율성 높게 각각의 바퀴에 동력을 제어해주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율성 있는 주행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포드 익스플로러는 4가지 주행 관리 시스템에서 추가적으로 7가지 주행 모드가 적용되어 보다 다양 노면의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주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모드 변경 시 계기판 가운데서 애니메이션 효과로 무슨 모드가 적용이 되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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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충돌 방지 보조

전방의 차량 및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시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충돌사고를 예방합니다.

후측방 방지 보조

전방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선을 인식하고 레이더를 이용하여 후측방 영역을 감지하고 차로를 변경하려고 할 때 후측방에 위치한 상대 차량과의 충돌 위험 판단에 따라 편제동 제어를 하여 충돌회피를 지원하거나 피해를 경감하는 시스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 본선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중 내비게이션의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필요시 안전구간,곡선로 진입 감속 제어를 통해 주행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후진 출차 와 같은 후진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며, 경고 조건에서 충돌 위험 발생 시 제동 제어를 통해 충돌하지 않도록 도와주거나 사고를 저감합니다.

모하비에는 첨단 보조 제어 장치가 잘 구성이 되어 있어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형 포드 익스플로러에서도 동일하게 첨단 안전 편의 사양으로 코 파일럿 360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드 코 파일럿 360+

하이빔 어시스트

하이빔 어시스트 고속도로, 가로등 불빛이 없는 도로 상황에서 전방에 있는 카메라로 통해 불빛을 인지하여 자동으로 상, 하향 등을 조절하여 어두운 지역 운행 시 자동으로 조절하여 사고 발생을 예방합니다.

 

후측방 경고 시스템은

후방으로 이동 시 장애물, 차량, 물체, 보행자를 후방의 카메라, 레이저 센서, 후방 센서를 통해 감지하여 충돌 및 사고 발생을 운전자에게 경고하여 사고 발생을 예방합니다.

 

긴급 제동시스템은

저속 구간에서 주행 중 전방의 보행자, 차량을 감지하여 충돌 직전에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 직전에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충돌 사고를 예방합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자동차 전용도로, 고 속 도로에서 앞차의 거리, 속도를 설정 시 전방의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를 통하여 앞차 간격을 유지하며, 앞차 정차 시 정차 후 출발이 가능하여 사고 예방 막히는 도로 구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 옵션입니다.

 

차선 이탈 유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진행 시 전방 카메라로 차선을 체크하여 차선이 벗어나지 않도록 차선 중앙을 유지하며, 80km 미만 시 차선이 넘어갈 경우에는 핸들 진동으로 차선 이탈을 경고합니다.

이처럼 신형 모하비, 익스플로러 두 차량 모두 첨단 안전 보조 사양이 잘 갖추고 있어서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도와줍니다.

안전 보조 사양에서는 두 모델 모두 잘되어 있어서 어떤 모델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보다는 두 모델 모두 시승 차량이 준비가 된다면 시승하여 체험해보고 결정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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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모하비는 외관 컬러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 5가지 기본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실내 색상 선택은 3가지로 포드 익스플로러 보다

실내 색상 선택이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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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관 색상은 10가지 색상으로 보다 개성이 있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색상 선택에서는 익스플로러가 더 다양 선택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두 모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비교하여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아직 포드 익스플로러가 전체 스펙이 공개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나와 있는 자료와 미국 출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이니 참고하여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신형 익스플로러 출시가 되면 그때는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서로이웃 신청, 공감,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포드 익스플로러 신형 모델이 사전 계약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11,12월 중에 초기 물량으로 1000대 정도 물량이 입항 될 예정이지만 지금 사전 계약 진행 상태를 봐서는 11월 안에 1000대는 넘을 것으로 보여 익스플로러와 비교를 하고 있으시다면 사전 계약 진행 후 비교 후 결정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사전 계약 문의 포드 링컨 박 팀장에게 문의하시면 차량 상담부터 사전 계약까지 안내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0tabUvb

포드링컨박팀장